목록치료 (2)
Paul's Journal
좀 더 인생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오늘 부터 달리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다 보면 땀이나고, 당장 내 몸이 힘들기 때문에 머리 속에 있던 근심 걱정은 잠시 잊게 됩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근심이 우리를 집어 삼키게 됩니다. 밖으러 나가서 걷기만 해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달리기에 대한 열정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안드레아 듀크는 올해로 37세가 된 마라토너입니다. 마라토너가 된 사연이 특별하기도 했고, 제게 달리기를 시작했던 동기를 준 인물이기도 해서, 2월14일에 열리는 LA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안드레아의 기록에 관심이 갑니다. 부디 좋은 기록이 나와서 미국 마라톤 대표 선수로 발탁되기를 ..
"약으로 고칠 수 없는 것은 칼로 고치고, 칼로 고칠 수 없는 것은 불로 고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뜸의 유래(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뜸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원시시대부터 질병에 걸렸을 경우 불을 가까이 하였더니 증상이 소멸되거나 감소됨을 경험함으로써 비롯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문헌적으로는 ≪황제내경≫에 그 치료법이 수재되어 있고 이후의 의학서적에서 침과 함께 질병을 치료하는 선행요법으로서 그 임상적인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치료 경험담몇 년 전에 계단에서 미끌어 지면서 난간을 잡았는데, 날카로운 금속 부분에 손가락을 베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찢어진 부분을 꼬멨지만, 시간이 지나도 감각이 떨어진 부분은 100% 돌아오지 않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