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 Journal
기사와 사진은 해외사이트에서 가지고 와서 요약 번역했습니다. (참고 - 카메라 리뷰사이트 이동)아래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평가한 내용입니다.NX1 은 우리가 테스트 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의 상위 2% 안에 들어갑니다. $1,500 아래의 가격 대에서 우리가 테스트 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 최상위 수준입니다.우리가 테스트 한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 최상위 수준입니다.9.6 score tested by experts.(Sony A7 II (8.6) 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음) 비록 소니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쉽게 사기에는 아직도 인지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니콘이나 캐논카메라가 이런 평가를 받았다면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샀을 텐데.. 시간이 좀더 필요해 보입니다. ㅠ.ㅠ 기사를 가지고 ..
"벌의 새로운 발견" 이라는 책을 쓴 저자, 프란시스 후버(Francis Huber) 는 스위스 사람입니다. 원본은 불어 또는 스위스어로 쓰여졌을 것이고, 이것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누군가가 영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어 책을 제가 다시 번역을 하려 합니다. 영어로 번역되어 출판된 연도가 1806년입니다. 원 저자가 책을 출판한지는 그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의미이지요. 그렇다면 자금만치 200년이상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이었으나, 너무 오래된 책이어서 정보 전달의 의미가 있을까 망설였으나, 읽어 본 후에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연역하여 추리하는 과정과 작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작가는 눈이 점점 보이지 않는 병에 걸렸다고 전해..
휴대성을 생각하면 X-T10와 같은 카메라를 사야겠고, 찍다보면 플레임이 그립고, 둘다 갖기에는 부담스럽고 ㅎㅎ. 어떤 선택을 하든지 쉽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오늘 X-T10의 리뷰를 통해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Mashable 장점 윤이나는 레트로 디자인,우수한 이미지 퀄리티,수많은 버튼과 다이알,고해상도의 뷰파인더단점 터치스크린 부재,혼란스런 UI,4K비디오 레코딩 불가핵심 무수한 버튼과 다이얼, 레버들로 인해 좀 더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X-T10을 가지고 자동모드로 사진을 찍을 거라면 사지 마십시요. ^^ 돈을 낭비하는 것이고 카메라의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게 된다. X-T10은 수동으로 카메라 세팅하는 방법을..
라이카 Q, 언젠가 직접사서 리뷰를 써 보고 싶네요.^^ 지금은 해외 사이트에 있는 리뷰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싶은 분들은 원문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ngadget 원문을 요약 번역하여 전달합니다. 라이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너무나 비싼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신작인 라이카Q(Typ 116) 또한 예외가 아니다. 세부적인 만듬새를 보면: 고급스런 마그네슘 합금과 무광 블랙으로 마감하여 격조를 높였다.또한 사진을 찍을 때 엄지손가락을 편안히 접지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하여, 외관에 디테일을 살려 디자인을 했다.라이카 Q는 640g 정도로가볍지 않다. 그러나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 무게가 잘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4,250 짜리 카메라가 ..
혹시 여름휴가에 입고 갈 옷이 없어서, 옷을 고르고 계신가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를 받나요? 그렇다면 이번 여름 휴가에는 흰색 티셔츠에 직접 화려한 색으로 염색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사진은 미국에 있는 지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자랑하면서 보내준 것입니다. 그쪽은 올해 다시 유행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색감이 어떤가요? 너무 화려한가요? 제가 볼 때는 여름철에 놀러가서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직물 염색약을 팔기 때문에 흰색 티셔츠만 있으면, 옷을 말고, 피고, 꾸겨서... 예상치 못한 문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전~
인터넷 상에 많은 질문 중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캐논이 좋나요? 니콘이 좋나요?" "어느 것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캐논이 니콘보다 색감이 좋다. 니콘은 시체색이다" 등등 많은 선입견과 사실에 근거한 의견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캐논과 니콘이라는 양대 산맥이 있기에 가능한 주제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두 회사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한가지 여담은 캐논 카메라가 주제여서 5DS이미지를 찾다가 발견한 대포사진인데, 아~ 캐논이 케논이었구나 라는 새삼스런 깨달음으로 인해 케논 사진으로 그냥 담았습니다. ^^내용 출처 - http://www.cnet.com/news/canons-50-megapixel-slrs-fail-to-dethrone-nikon-in-image-sensor-t..
검색 엔진의 새로운 다크호스 일반적으로 검색엔진으로 검색을 하게 되면, 검색엔진이 일방적으로 찾은 정보만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게 되지요. 그런데 덕덕고는 약간은 신선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덕덕고 검색 창에 느낌표(!)를 입력합니다. 그럼 아래 그림에서와 같은 팝업 창이 뜨게 됩니다. 이 팝업 창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 되시나요? 그러니까 필요한 내용을 해당 사이트에서 찾아 주겠다 라는 의미인거지요. 하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지금은 검색 창에 !a D750 이렇게 입력을 하게 되면 아마존 사이트로 들어가서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덕덕고의 검색엔진이 아닌 그냥 파라미터를 아마존에 넘겨준 결과 밖에는 안됩니다.솔직히 말씀 드리면, 위와같이 입력한 후에 나타날 컴퓨터 화면에 기대가 컸..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신가요? 아직은 구멍가게 수준이라고요? 수준이 어떠하든 상관없지만, 꼭 신경 써야 될 것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글을 찾아서 읽고 있다면 어려움에 처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잘 대처하시면 됩니다. 법은 약자를 보호해 주고, 정의롭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의를 구현해 주는 것인데, 이것은 이론에 불과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괜히 '유전무죄' 라는 말이 나온게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약자로서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평생을 이러한 경험을 해보지 않을 수 있다면, 그 만큼 행복한 삶을 누렸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법적인 문제에 휘말려 고통을 받아 본 사람들이 있다면 인생을 바라보..
작성 취지 벌 화분에 이어, 로얄제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알리고자 함. 이번 논문은 이란 이스파한 대학교에서 작성했고, 자료는 미국 NCBI 에 공개된 자료를 가지고 번역했습니다. 추후에 참고할 만한 다른 문헌이 있다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로얄제리를 먹어본 적이 있나요? 저는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맛은 시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생 로얄제리의 경우 상하기 쉬운 물질이기 때문에 구입 시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은, 로얄제리에 대한 저널을 찾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조심해야 할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족부에 상처가 나기 쉬워 두꺼운 양발을 신고 다녀야 하고, 상처가 났을 경..
작성 취지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알리고자 함. 더 많은 자료가 있기는 하지만 시간 관계상 본문 상의 저널만을 참고합니다. 그리고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결론만을 보시려는 분들은 "증거자료 논의" 부분만을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주의 사항들이 있으니 이 부분들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벌화분"의 효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고, TV에서 전문가들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검색만 하면 관련된 내용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검증된 내용이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근거 있는 정보를 알고 싶은 마음에 검색을 통해 사례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국내 논문도 있지만,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야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의 보고서를 통해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