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5/11/16 (3)
Paul's Journal
스펙 확인 스펙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http://paulnow.me/104 이전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사용해 본 소감 베스트바이에 잠깐 들렸는데, 삼성 18.4인치 갤럭시 뷰가 있었습니다. 테블릿이라는 용어보다는 이름과 같이 뷰(?)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네요. 직접 본 경험은 와~ 크다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전 19인치 LCD 모니터보다는 훨씬 커보였습니다. 아마도 와이드 형태라서 더 커보였을까요? 베젤 때문일까요? 정확히는 뭐라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상당히 커 보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600, 하드웨어 스펙이 고사양이 아닌데 스크린이 커서 그런지 제 기준으로 가격이 좀 비싸보입니다. 잠깐 사용해 보긴했지만, 터치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잘 동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이동한다는 것..
대서양 어느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입니다. 보기에는 모래가 매말라 보이지만 어느정도 수분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소금성분을 함유하고 있을테니, 이 식물은 이러한 환경에 적응해 왔을 테지요. 그렇지만 뿌리를 내린 곳이 모래사장이라 참으로 위태해 보이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식물의 생명력에 감탄을 하면서, 다시금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읽을 보니, 델타항공 서비스가 좋지 못하네요. 그래도 국적기보다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외국 항공사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델타항공 서비스가 특별히 나쁘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http://paulnow.me/140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외국 국적의 항공사이기 때문에 처리하는 속도가 아주 더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오늘은 델타항공의 중간 트랜짓 허브인 디트로이트 공항에 대한 팁을 전달할께요~ 입국 및 세관 통과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디트로이트가 마지막 목적지이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트랜짓을 하기위해 디트로이트 공항에 도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