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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Journal
면세점에 갈 일이 생기면 항상 사는 것이 있는데, 그건 향수입니다. 특별히 살만한 것이 없어서 였고, 나머지 마음에 드는 제품들은 생각보다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선물로 마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국내 면세점에서 알아보던 제품의 가격이 꽤 높아 아마존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격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려던 나라가 미국이어서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확인 하기 전까지는, 당연히 면세점의 가격이 싸거나 비슷한 가격으로 생각했었는데, 이건 차이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제품의 판매가가 거의 2배가 차이가 납니다. 아래 언급한 국내 면세점의 경우는 다른 면세점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물론 단품 하나만을 가지고 비교하기에는 섣부른 판단이 될 수도..
꽃의 모양과 색감이 어찌 이렇게 화려할 수 있을까요? 말이 필요없네요. 한번 감상해 보세요. 그런데 이번에도 이름을 모릅니다.
파주이기는 하지만, 경기도 장흥하고 인접한 지역입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나들이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산책할 수 있게 길을 잘 정비해 두었습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
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이트의 새로운 수입원" 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애드센스에 관심이 많으나, 특별한(?)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졌습니다. 살펴보시고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해당 사이트에 매달 얼마씩 기부를 하면, 그 중 일부의 수익이 사이트 오너에게 돌아가고,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광고가 덜 보이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 읽기만 해서는 감이 오지 않아서 직접 해 보았습니다. 구글에서 알려준 가이드대로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디스플레이 됩니다. 그럼 사이트 방문자들은 이미지를 클릭해서 매달 얼마를 기부하겠다고 하면 광고가 줄어서 좀 더 쾌적하게 블로그의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