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 Journal

하버드 새벽 4시반 본문

책/자기개발

하버드 새벽 4시반

Paul.C 2015. 12. 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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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말하기를, 하버드 도서관의 새벽4시반은 대낮같이 많은 젊은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잠을 자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정말 흥미롭고 열정이 가득찬 일을 할 때는 피곤해도 피곤하지 않으며, 불평을 하지도 않게 됩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옴니버스 타입의 이야기입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 교훈적인 내용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기 자신을 격려하기에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도전이 필요하거나, 삶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읽으면서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40이 넘어서 미국으로 삶의 터전을 이전했으며,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이 본인에게 많은 격려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발견한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감사해야 겠습니다. 


희망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그 희망이 없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바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책의 순서를 캡쳐했으니 순서를 한번 살펴보시고,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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