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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Journal
여름 휴가 - 티셔츠 DIY 염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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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름휴가에 입고 갈 옷이 없어서, 옷을 고르고 계신가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를 받나요?
그렇다면 이번 여름 휴가에는 흰색 티셔츠에 직접 화려한 색으로 염색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사진은 미국에 있는 지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자랑하면서 보내준 것입니다. 그쪽은 올해 다시 유행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색감이 어떤가요? 너무 화려한가요? 제가 볼 때는 여름철에 놀러가서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직물 염색약을 팔기 때문에 흰색 티셔츠만 있으면, 옷을 말고, 피고, 꾸겨서... 예상치 못한 문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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