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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Journal
FEI WEI 차이나 아메리칸 음식점
주말에 퓨전 차이나 음식점을 갔었습니다. 식당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동양인보다는 백인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느 지역에서는 아직 한국 음식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식료품을 구할 수 있어서 그나마 숨통이 트일 때가 있습니다. 이 식당을 좋아하는 이유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음식을 먹으면 서빙하는 사람에게 팁을 줘야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서브가 없는 음식점들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따로 서빙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대신에 음식이 나오면 음식점 직원 1명이 음식만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따로 팁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 음식 값의 15%이상을 지불하기 때문에, 작은 금액도 쌓이다 보면 꽤 무서워 집..
미국생활
2016. 2. 28. 11:29